애니메이션계에 대한 글을 쓰려고 며칠 전 부터 벼르고 있는데 아직도 전혀 쓰지 못하고 있다.
돼지의 왕 작업에 점점 몰입 하다 보니 그 외의 것이 점점 희미해져 가는 느낌이다.
작업에 가장 깊게 몰입했던 시기는 지옥 part01 작업 할 때 였다. 군대 갔다 와서 복학하기 전 부터 복학하고 한 학기 그러니까 일년 동안 작업만 했다. 학교가서 거의 말도 안하고 수업 끝나자 마자 쌩하니 집으로 와서 작업했다 복학하기 전에는 담배 사러 나가는 거 말고는 집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다. 친구 한테 전화가 와도 반갑지가 않던 시절이었다. 그냥 하루 하루 고되게 작업하는게 유일한 낙이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일년을 보내고 그정도로 몰입해서 작업해 본적이 없는거 같다. part02 작업 할때도 열심히 하긴 했지만 미친듯이 하진 않았다.
그런데 이번엔 그렇게 해야 할듯 하다. 문제는 세상에 속해서 그렇게 미친듯 작업하는게 가능하겠느냐인데 자신이 영 없다. 그때 보다 나이가 더 들어서 그런지 요즘엔 외로움도 많이 타고 누군가와 달콤한 대화도 나누고 싶고 그렇다. 근데 가만히 현실을 바라보면 너무 내 처지가 바닥이라 작업이라도 미친듯이 하지 않으면 견디기가 힘들다.
목표가 있는데 8월 말 까지 돼지의 왕의 영상작업중 A파트를 끝내는 것이다. 지옥 part02의 러닝 타임이 25분 이었는데 2년 걸렸다. 근데 돼지의 왕 중 A 파트가 30분 정도 되는데 그걸 4달 안에 끝내겠다고 하니 가능할까 싶다.
물론 가능은 하다 기계적으로 계산해 보니 가능한데 문제는 이런 잡상이 문제다. 어느날은 하기 싫은 날도 있고 어느날은 잠을 많이 자는 날도 있을 것이다. 이럴땐 내 뇌의 어느 부분은 냉동시키고 작업에 필요한 부분만 쓰고 싶다. 만약 내가 8월 말에 A 파트의 작업을 끝냈다고 하면 내가 기계화 되는 것에 성공했다고 보면 된다.
돼지의 왕 작업에 점점 몰입 하다 보니 그 외의 것이 점점 희미해져 가는 느낌이다.
작업에 가장 깊게 몰입했던 시기는 지옥 part01 작업 할 때 였다. 군대 갔다 와서 복학하기 전 부터 복학하고 한 학기 그러니까 일년 동안 작업만 했다. 학교가서 거의 말도 안하고 수업 끝나자 마자 쌩하니 집으로 와서 작업했다 복학하기 전에는 담배 사러 나가는 거 말고는 집 밖으로 나가지도 않았다. 친구 한테 전화가 와도 반갑지가 않던 시절이었다. 그냥 하루 하루 고되게 작업하는게 유일한 낙이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일년을 보내고 그정도로 몰입해서 작업해 본적이 없는거 같다. part02 작업 할때도 열심히 하긴 했지만 미친듯이 하진 않았다.
그런데 이번엔 그렇게 해야 할듯 하다. 문제는 세상에 속해서 그렇게 미친듯 작업하는게 가능하겠느냐인데 자신이 영 없다. 그때 보다 나이가 더 들어서 그런지 요즘엔 외로움도 많이 타고 누군가와 달콤한 대화도 나누고 싶고 그렇다. 근데 가만히 현실을 바라보면 너무 내 처지가 바닥이라 작업이라도 미친듯이 하지 않으면 견디기가 힘들다.
목표가 있는데 8월 말 까지 돼지의 왕의 영상작업중 A파트를 끝내는 것이다. 지옥 part02의 러닝 타임이 25분 이었는데 2년 걸렸다. 근데 돼지의 왕 중 A 파트가 30분 정도 되는데 그걸 4달 안에 끝내겠다고 하니 가능할까 싶다.
물론 가능은 하다 기계적으로 계산해 보니 가능한데 문제는 이런 잡상이 문제다. 어느날은 하기 싫은 날도 있고 어느날은 잠을 많이 자는 날도 있을 것이다. 이럴땐 내 뇌의 어느 부분은 냉동시키고 작업에 필요한 부분만 쓰고 싶다. 만약 내가 8월 말에 A 파트의 작업을 끝냈다고 하면 내가 기계화 되는 것에 성공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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