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장편애니메이션 | 4 ARTICLE FOUND

  1. 2009/05/15 돼지의 왕 Stil Image 01 (6)
  2. 2009/01/09 돼지의 왕_제작 일지 03 (9)
  3. 2008/11/27 돼지의 왕_제작 일지 01 (9)
  4. 2008/07/31 분명히 바꿀 수 있다! (4)




연상호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 Still Image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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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가 한 50%정도 끝이 났다. 러프 콘티는 대강 다 끝났는데 콘티 작화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다. 목표는 2월 말까지 콘티를 끝내는 건데 가능한건지 의문이다.
샘플 애니메이션도 약 3분 가량 작업이 끝났다.
처음 하는 장편인지라 마음이 답답하다. 이거 언제쯤이나 끝날수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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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왕> 제작일지를 쓰기로 했다. 

<돼지의 왕>은 연상호의 첫번째 장편애니메이션이다. 

기획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하자면 <돼지의 왕> 군대 시절에 썼던 8페이지 정도의 이야기에서 시작했다.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계급의 틀에 사로잡힌 소년들이 나오는 폭력물로 만들자! 라는 의도를 가지고 쓴 짧은 이야기였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나리오를 시작한건 지옥2를 한참 만들던 시절에 쓰기 시작해서 2006년에 완성을 했다.

당시 규석이와 같이 시나리오를 구상했었고  규석이가 <돼지의 왕>의 이미지를 설정해 주었다.


내 첫 번째 장편애니메이션은 어떤 작품 이였음 좋을까 라고 생각하면 항상 그 자리에는 돼지의 왕이 있었다. 이 작품은 꼭 만들고 싶다. 라는 의지가 오랫만에  일고잇는 작품이다.


 이제는 시나리오에 나오는 인물들의 세세한 감정들까지 가슴에 박혀서  만들지 않고는 못베길 그런 작품이다.


부지런히 작업해서 관객에서 선보일 날을 하루라도 앞당기게 할 것이다.


-연상호


                                                                                        <이미지 스케치 최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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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후에 위와 같은 제목을 달자니 바꾸긴 뭐가 바뀌어 라고 말 분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것은 정치의 이야기가 아니다.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다.


근본적으로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절망적인 애니메이션 판이라지만 누누이 얘기 했듯이 바꿀 수 있다!


여러 차례 한국의 애니메이션의 병폐를 이야기했기 때문에 앞에 구차하게 이것저것 말하지 않고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예산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의 제작으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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